페어와 같이 각자의 기능 구현을 마치고 개인 테스트를 마치고 병합 후에 다시 서로 확인하면서 테스트를 하는데 피드백을 받았다. 내가 만들기로 했던 인증 미들웨어 부분에서 강의에서 배웠던 게 고정된 틀처럼 자리 잡아서 _id가 필요없는데 jwt 토큰 발급에 추가하고 이를 통해 인증을 했었다. 그런데 같이 이야기 하다보니까 _id와 이를 가상의 컬럼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가 없었다. 그 부분들을 nickname 라는 다른 대체제가 있었고 실제로 과제에서 요구한 조건에서는 저것을 이용해 처리하였기에 아마 _Id대신 이를 사용하는 것을 의도한 것 같다.
// users.js
UserSchema.virtual("userId").get(function () {
return this._id.toHexString();
});
UserSchema.set("toJSON", {
virtuals: true,
});
// login.js
// JWT 생성
const token = jwt.sign(
{ userId: user.userId, nickname: user.nickname },
"customized-secret-key"
);
같이 작업을 하니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받을 수 있었고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도 알 수 있어서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해서 조심하면서 말을 하고 서로를 존중하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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