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2023. 6. 1. 21:29

다 듣기는 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 거 같아 다시 들어보는 웹개발종합반

 

1주차

브라우저의 역할 서버한테 요청하고 (HTML CSS J.S) 받아와서 그려준다

 

html뼈대 css꾸미기 js는 움직이기

 

tag(어떤 역할을 하는 도구)

수 많은 태그 존재하고 모두를 외우는 건 비효율적이다

내가 필요한 태그를 찾아서 상황별로 복사해 사용하고 내용을 채운다

예) css 모서리 둥글게 등의 검색으로 내가 필요한 태그나 css 등을 찾는다

 

핵심은 복사 붙여넣기 그리고 그에 맞는 약간의 수정

 

css의 핵심은 가리키고 꾸민다 (가리킨다 이게 좀 중요함)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정해서 따로 빼와서 코드를 만들지 않는다면

어떤게 내용이고 꾸미는건지 알아보기 힘들고 여러 개를 같이 바꿀 때 각각 바꿔줘야한다

이 외에도 많은 장점들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저것이었다

 

누군가 써놓은 코드를 가져와 꾸밀 수 있다(library)

남이 만들어 둔 것을 쓸 때는 잘 찾아다가 조금씩만 고쳐서 쓰는 게 답이다

 

 

강의 동안에 늘 말하시는데 얼개를 아는게 중요하다라는 말을 하신다

다시 강의를 듣지만 아직도 각각의 것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작동되는지

혹은 태그를 다 외우거나 하는 것은 못한다

 

그저 태그가 구역을 나눈다던지 버튼을 추가한다던지 하는 기능을 해주는구나 

class라는 이름표를 달아서 꾸며줄 수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겠다

그리고 부트스트랩이나 구글폰트로 만들어져 있는 라이브러리라는 것을 가져와 쓸 수 있네

하며 넘어가고 있다 

 

모르는 것에 너무 알려고 하지 말고 (그렇다고 포기하란 건 아니고)

쭉 진도를 나가면서 나중에 알게 되는 것들도 있으니 당장은 해야할 것들에 집중하자

 

지금 내가 할 것은 웹종 다시 한 번 쭉 듣고 개인공부다  

 

자바스크립트 책 한 번은 다 읽고 본 과정에 들어가야지( 물론 이해는 못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