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냐/개발에 대한 주저리

23.06.15 콜백함수

스스로에게 2023. 6. 15. 18:18

콜백함수는 매개변수로 전달된 함수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보면 내 일을 다른 애한테 넘기는것이다, 그래서 제어권이 그 다른 함수에게 넘어간 것이며 내가 넘긴 일이 콜백함수가 되는 것이다.

 

이 때 제어권이란 호출 시점과 인자의 순서도 넘어간다고 하는데 이것도 역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맞겼으니까 그  사람이 언제 처리할지 그리고 뭘 어떻게 사용할지도 정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this에 대한 것도 일반적으로는 전역이지만 자체적으로 this 바인딩을 설정해 놓은 경우도 있으며 this를 내가 바인딩 할 수도 있다고 했으니 내가 일을 넘겨서 신경을 안쓰면 걔가 마음대로 하는거고 내가 그거만 좀 이렇게 신경써 달라고 하면 bind()로 this를 바인딩하는 것이다

 

일단은 내가 이해한 개념은 이렇고 지금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도 그건 나중에 다시 수정하면 된다 남이 써준 말만 적어서 아에 사라지면 수정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하니까

 

그리고 실제 사용하는 것도 계속  공부하다보면 이론만 공부할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하면 개념도 사용도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