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층 : 물리 계층 -> 물리적인 연결과 전기 신호 변환
- 신호 그대로 전달만 잘하면 된다.
- 단순 전달 및 전기신호를 0과1로 이루어진 비트 단위 디지털 신호로 변환
2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 물리 주소 결정
- 주소를 확인해서 내껀지 아닌지 확인하고 그 다음 처리를 한다. 그리고 주소는 IP주소가 아니고 MAC주소
- 데이터를 프레임 단위로 쪼개고 전에 찾아본 연결 리스트와 유사하게 앞뒤에 순번을 달아서 다시 합칠 때 빠진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한다. 재전송을 요청해서 빠진 데이터 복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에러 감지에 우선을 둔다.
3계층 : 네트워크 계층 ->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기 위한 IP주소 결정
- IP 주소를 부여하고 도착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찾아준다.(라우팅)
- 데이터를 확인하여 내꺼면 위 계층으로 올려준다.
2계층과 3계층의 역할이 겹쳐보이지만 다르다. 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만 사용하고 외부의 네트워크와 통신을 위해서는 3계층이 도와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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